
▲마크 (사진출처=Upper Room 공식 유튜브 캡처)
마크는 30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받은 편지를 읽고 이에 답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해 도착한 팬들의 편지를 소개한 마크는 “몇 박스씩 집에 가져가서 자기 전에 몇 장씩 읽는 게 루틴이 됐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적힌 편지들을 한 장씩 살피며 팬들의 이야기에 깊이 귀를 기울였다.
편지 속에는 마크로부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는 사연부터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메시지까지 다채로운 진심이 담겼다. 마크는 팬들의 감각적인 표현에 감탄을 표하고 진솔한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는 등 편지마다 진심 어린 반응으로 답했다.
특히 팬들이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묻는 질문에 마크는 “특별한 존재들이고, 내가 진짜 잘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존재들”이라며 “항상 팬분들의 자부심이 되고 싶다”라는 애틋한 다짐을 건넸다.
더불어 “올해도 두 달이 남았는데 엄청난 것들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스포일러를 덧붙여 향후 펼쳐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영상 말미에는 팬들을 향해 직접 써 내려간 손편지를 공개해 따뜻한 여운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