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의 거짓말' 선공개 영상(사진출처=tvN)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가 구국단과 함께 조선총독부 심장부를 겨냥한 폭탄 테러 작전을 준비한다.
tvN '100일의 거짓말' 측은 4일 공식 채널에 '조선총독부에 숨겨진 폭탄 김현주, 구국단의 운명이 걸린 작전 공개'라는 제목의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유소란(김현주 분)이 조선총독부 내부에 시한폭탄을 설치하는 거사 계획을 구국단 동지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유소란은 경성부윤과 중추원 부의장, 친일 자본가, 외신 기자들이 대거 집결하는 기송관 개통식 행사를 거사 실행일로 지정했다. 그는 유필립(이무생 분), 김명남(박정연 분), 송전(전융법 분)에게 임무를 하달한다.
작전의 핵심은 개통식 당일 총독부에 반입해 둔 폭탄 3개를 조립해 시한폭탄을 완성하는 것으로, 유소란은 기송관실에서 조선총독과 정무총감이 참석한 본행사가 열리는 사이 연회장 단상 위 꽃장식 내부에 폭탄을 은밀히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통식을 마친 총독과 정무총감이 연회장 단상에 올라 건배를 제의하는 결정적 순간 폭탄이 터질 것이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과연 그의 계획대로 폭탄 작전이 실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