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8일 방송되는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수많은 고비를 넘고 바다 앞에 선 럭키의 도전기가 펼쳐진다.
제주의 아쿠아리움에는 국제 멸종위기종 붉은바다거북 럭키가 행운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7년 전 해안가에서 폐어망에 몸이 휘감긴 채 발견됐던 럭키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목숨을 보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럭키’라는 이름도 얻었다.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그립던 바다로의 귀향을 앞둔 럭키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는 바로 야생의 본능을 되찾는 것이다. 홍원희 수의사는 럭키의 생존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먹이 사냥부터 다른 해양생물들과의 공존 능력 등 야생의 본능이 남아 있는지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마침내 실제 바다와 유사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며 적응력을 확인하는 최종 단계에 들어선 녀석이 뜻밖의 행동을 보이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