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삼성 대 kt 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 MBC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투수(사진출처=KBO 인스타그램)
▲한국시리즈 5차전 선발 투수(사진출처=KBO 인스타그램)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MBC에서 중계된다.

MBC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을 생중계한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선 삼성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kt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대구에서 열린 4차전에서 삼성은 10-5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삼성은 지난 2014년 이후 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탈환하게 된다. 역사적으로 1차전을 내준 뒤 2~4차전을 쓸어 담아 3승 1패를 만든 6개 구단은 모두 최종 우승을 차지해 성공률 100%를 기록 중이며, 단일시즌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팀의 우승 확률 등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태다.

반면 1차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진 kt는 5차전부터 7차전까지 모두 승리해야만 통합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역대 1승 3패 극복 우승 기록은 2013년 삼성이 유일한 만큼, kt로서는 모든 투수력을 동원한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양 팀은 5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원태인(삼성)과 대니엘(kt)을 예고했다. 이번 가을야구에서 불펜으로 활약하며 안정감을 보인 원태인은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다만 지난 4일 2차전 이후 사흘만 쉬고 등판하는 강행군인 만큼 체력적인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kt 대니엘은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정규시즌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의 맹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3일 1차전에서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어 치열한 마운드 싸움이 예고된다. kt는 대니엘이 흔들릴 경우 고영표나 소형준 등을 조기 투입해 승수를 사수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자로는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나서 고향인 대구에서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