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상예술대상 캡처)
도경수와 수지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올해 인기상 시상을 위한 인기투표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영화 부문 남자 인기상은 영화 '순정'에서 열연한 도경수가 51.92%로 '차이나타운' 박보검(46.36%)을 근소한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부문 여자 인기상은 '도리화가'의 수지가 '암살'의 전지현을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차지했다. 수지의 득표율은 51.9%, 전지현은 21.89%였다.
이날 트로피를 안은 도경수는 “저에게 이런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상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 전하고 싶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도경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지 역시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으로 좋은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