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우 콘서트 포스터(사진=딜라잇컴퍼니 주식회사)
김연우는 오는 8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땡큐(Thank you)’를 개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특히 그는 지난해 취소된 공연의 관객들을 무료로 초대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김연우는 지난해 12월 열린 천안 콘서트에서 갑작스런 목 이상을 호소하며 공연을 중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김연우는 로비에 직접 나와 관객 모두에게 사과를 전하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다. 그 때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김연우는 오는 8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천안 공연 예매자 전원을 무료로 초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취소 공연에 대한 티켓값이 이미 전액 환불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자 전원을 정규 공연에 다시 초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오픈은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천안, 수원, 고양, 광주 4개 지역 예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천안 공연 예매자는 무료로, 수원, 고양, 광주 공연 예매자는 20%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일반예매 오픈은 오는 21일 정오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