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중화' 고수, 박주미, 정준호 (사진=MBC )
‘옥중화’ 박주미를 향한 고수의 복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같은 드라마틱한 전개는 가파른 시청률 상승을 불러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13회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회 대비 2.1%P 상승한 19.0%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2.7%P 상승해 무려 20.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옥중화’에서는 정난정(박주미 분)이 꾀한 거짓 역모에 엮여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졌던 윤태원(고수 분)이 구사일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옥녀(진세연 분)가 태원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김씨부인(윤유선 분)의 독살을 시도한 배후인 난정을 고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 넘치는 70분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특히 태원과 난정의 전쟁은 ‘옥중화’에 파란을 야기하며 다이나믹한 전개를 이끌었다. 태원과 난정의 질긴 악연으로 인해 시작된 전쟁과 동시에 원형이 잊고 지냈던 부성애를 각성하면서 두 사람의 대립에 새로운 변수가 떠올랐다.
이에 태원과 난정의 싸움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또한 이 전쟁에서 원형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옥중화’의 전개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