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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마’ 모완일PD “박소담, ‘신네기’와 겹치기? 글쎄…”

▲박소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소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뷰티풀 마인드’의 모완일PD가 박소담의 겹치기 출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모완일PD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네기’와 겹치기 출연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박소담은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이하 신네기)과 ‘뷰티풀 마인드’의 편성 시기가 겹칠 수 있다는 지적에 촬영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현재 신네기는 8월 5일 tvN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 ‘뷰티풀 마인드’가 8월 9일 종영을 예정하고 있어 다소 불편한 모습이 연출됐다.

▲모완일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모완일 PD(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모완일PD는 이에 대해 “‘신네기’ 편성이 8월 5일로 확정된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면서 “편성이 확정되면 그 때 얘기하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신네기’와는 시간대도 다르고 채널도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 여러분이 겹치기라고 여길지 의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질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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