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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이건명·이홍기 합류…최종 라인업 완성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건명,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 등 창작뮤지컬 ‘그날들’의 캐스팅이 발표됐다.

‘그날들’의 제작사는 17일 “배우 유준상,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 초연, 재연 배우들이 합류를 결정했고, 이건명,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추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먼저 냉정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에는 유준상과 오만석, 이건명이 캐스팅됐다.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지닌 자유로운 영혼인 무영 역에는 지창욱, 오종혁, 이홍기가 출연한다.

신원을 알 수 없는 피(被)경호인 그녀 역에는 배우 김지현과 함께 MBC ‘일밤-복면가왕’,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고은이 더블 캐스팅됐다. 아울러 다정하고 소탈한 성품의 대통령 전담 요리사역에는 서현철, 이정열 배우가 출연한다.

우직하고 순수한 경호원 대식 역에 최지호와 김산호, 대식의 눈치 없는 파트너 상구 역에 박정표와 정순원이 발탁됐다. 정학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청와대 도서관 사서 역에는 이진희, 이봉련이 출연한다.

송상은은 초, 재연에 이어 이번 삼연에서도 하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이민지도 같은 역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하나의 짝꿍이자 라이벌 수지 역에는 문희라 배우가 캐스팅됐다.

제작사는 “초연부터 작품을 함께하며 캐릭터를 구축한 원년 멤버들의 출연과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신예 배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이홍기까지, 역대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뮤지컬 ‘그날들’은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 오픈은 1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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