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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아이린·종현, SM ‘노잼’ 멤버?…김희철 “김영철급”

▲'아는형님'(사진=JTBC)
▲'아는형님'(사진=JTBC)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소속사 후배 아이린, 종현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샤이니 종현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희철은 “오늘 방송 망했다. 진짜 ‘노잼’이다. 두 사람은 개그맨으로 치면 김영철급이다. 완전 ‘노잼’”이라고 거듭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의 독설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유연성 대결 중, 아이린이 “나는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도 너희를 다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자 “아이린은 신발을 벗으면 안 된다. 발냄새가 장난 아니다”고 폭로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는 형님’은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 2.15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방송분이 보인 1.952%보다 약 0.2%P 상승한 기세를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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