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사진=SBS '미녀 공심이')
‘미녀 공심이’ 남궁민아가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예고했다.
2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15회에서는 환자복을 입은 공심(민아 분)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9회분에서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에 쓰러졌던 안단태(남궁민 분)에 이어, 이번에는 공심까지 환자복을 입게 된 것.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건전한 동침부터 숱한 포옹, 취중 뽀뽀까지 선보여 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데이트는 하지 못했던 단태와 공심. 때문에 지난 13회분에서 벽화를 그리기 위해 부부행세를 하며 ‘여보’라는 애칭을 주고받은 1박 2일 로맨스는 달달함의 정점을 선사했다. 특히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횟집 사장의 말에 공심의 어깨를 끌어당긴 단태는 주저하던 마음에 변화가 생겼음을 알렸다.
15회 방송분에서 단태와 공심은 데이트를 떠나게 된다. 하지만 첫 데이트의 설렘도 잠시,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심이 입원까지 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9회분에서 공심이 입원한 단태의 곁을 지켰듯, 단태 역시 공심을 세심히 살피며 사랑이 넘치는 병실 로맨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에 대해 ‘미녀 공심이’ 관계자는 “2일 밤 방송되는 '미녀공심이' 15회에서는 단태와 공심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언급해 향후 로맨스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