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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헌터’ 마이클 치미노 감독 별세…향년 77세

영화 ‘디어헌터’로 이름을 알린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사망했다. 향년 77세.

2일(현지기준)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레모는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눈을 감았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은 1943년 뉴욕 출생으로 1974년 '대도적'으로 데뷔한 뒤 총 8편의 영화를 찍었다.

두 번째 연출작인 '디어 헌터'는 베트남 전쟁이 남긴 상처를 다뤄 세계적인 명성을 마이클 치미노에게 안겼다. '디어헌터'는 1979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 음향상, 편집상을 받았다.

뒤이어 '천국의 문'을 선보였지만 제작사 유나이티드사가 재정 위기를 맞으며 힘든 시기를 겪기도 했다.

이후 ‘이어 오브 드래곤’(1985), ‘시실리안’(1987), ‘광란의 시간’(1990), ‘선체이서’(1996년),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 등을 내놓았지만. ‘디어 헌터’ 만큼 반향을 얻지는 못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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