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새MC 공승연, 정연, 그리고 배우 김민석의 신고식 무대가 전파를 탔다. 공승연과 정연은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 김민석이 등장해 ‘어머님이 누구니’를 열창했다.
제작진은 이어 공승연·정연 자매의 어머니와의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김민석은 “딸들을 어떻게 키우셨기에 이렇게 예쁘냐”고 칭찬했고, 어머니는 “막 키웠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또한 “어머님이 보시기에 (두 자매가) 저와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너무 잘 어울린다. 나도 김민석의 팬이다”라며 “잘생겼지 않냐. 사윗감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이 함께 한 신고식 무대는 4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55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