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수, 남주혁(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의 출연 배우 지수, 남주혁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신, 마지막 컷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아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촬영 카메라를 만지며 '달의 연인' 마지막 장면을 찍고 있다. 그 앞에 있는 남주혁은 벽 뒤로 숨어 고개를 살짝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달의 연인'으로 연을 맺은 아이유, 지수, 남주혁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달의 연인'은 지난해 말부터 촬영을 시작해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마지막 촬영을 성료하며 약 5개월에 걸친 전 회차 촬영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아이유는 개기일식(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현상 속에서 고려로 영혼이 타임슬립 한 21세기 여인 해수 역을 맡았다. 지수는 막내 14황자 왕정의 역을, 남주혁은 13황자 왕욱(백아) 역을 소화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