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진욱과 고소인 A 씨의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최대한 조용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이진욱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거짓말탐지기 조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알고 있지만 거짓말탐지기 조사 시점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조사자의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언제, 어떻게 조사할지에 대해선 함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진욱은 지난 14일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 씨는 소장을 통해 "13일 저녁 처음 만난 이진욱이 집으로 찾아와 (나를) 강간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욱 측은 "관계가 있었던 것은 맞지만 강제성은 없었다"면서 A 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