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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몸, 예전 같지 않아…촬영 중 인대도 끊어져”

▲이정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정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정재가 촬영 중 입은 부상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 이정재 이범수 전세연 정준호 박철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를 연기한 이정재는 이날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피로도 금방 느끼고 잘 안 풀린다”고 전했다.

이어 “액션 촬영할 때, 더 사실 같아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며 “영화 촬영하면서 인대가 또 한 번 끊어졌다. 깁스를 해야 했는데, 촬영이 3주 정도 남아서 깁스를 바로 할 수 없었다. 그래도 스태프들 덕분에 촬영을 무사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27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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