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정재가 ‘암살’을 언급했다
20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는 이재한 감독와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를 비롯, 이정재 이범수 전세연 정준호 박철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를 연기한 이정재는 이날 “‘암살’ 염석진을 연기한 후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제로 나를 미워하는 관객들을 여러 분 만나서 조금 놀랐다. ‘다음엔 좋은 역할을 해야겠구나' 하는 찰나에 이 영화를 만났다”며 “’이 정도면 이미지가 다시 좋아지겠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27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