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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포켓몬 게임 불법 다운 공식 사과 "신중하게 행동할 것"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래퍼 로꼬가 게임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20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방법으로 포켓몬스터 골드버전을 플레이 한 것과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정말 부끄럽게 생각하고,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하겠다. 보내주신 비판과 우려의 말씀들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글을 남겼다.

앞서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라도 다시"라는 글과 함께 '포켓몬스터 골드' 게임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로만 가능한 게임으로, 스마트폰 이용은 불법 다운로드에 해당한다.

지난 16일 엑소의 찬열 역시 같은 게임을 불법 다운로드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당시 그는 "앞으로도 항상 많은 부분에서 조심하고 정품을 이용하겠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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