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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이상민 “‘음악의 신2’ 프로듀싱 러브콜 급증”

▲방송인 이상민(사진=더블킥 컴퍼니)
▲방송인 이상민(사진=더블킥 컴퍼니)
걸그룹 CIVA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이상민이 또 한 번 프로듀서로서의 진가를 발휘할까.

이상민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프로듀싱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90년대, 디바, 컨츄리꼬꼬 등을 제작하며 명실공이 최고의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걸그룹 CIVA를 데뷔시키며 또 한 번 명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상민은 “‘음악의 신2’ 이후 굉장히 많은 회사에서 프로듀싱을 해달라고 러브콜이 온다. 하지만 음악은 내 마지막 종착역이기에 진정성 있게 작업하고 싶다. 심사숙고 중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이다. ‘음악의 신2’ 때문에 내 말은 모두 거짓말인 줄 아나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타깝게도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프로듀서‘ 이상민을 만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내가 사회를 봐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프로듀싱 참여를 정중히 고사했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더블킥컴퍼니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데뷔를 향해 달려 나가는 연습생 10인의 모습을 그린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데뷔조를 가려낼 예정이다.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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