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젝스키스 김재덕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재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말로 할 때 히터 꺼라. 더위 미쳤다. 안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덕은 계곡 앞에서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티셔츠에 모자를 쓴 김재덕은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젝스키스는 9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