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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디오, 대리 휴가송 ‘경포대’ 발표 “무더위 타파!”

▲오늘의 라디오 '경포대' 음반 재킷(사진=유어썸머)
▲오늘의 라디오 '경포대' 음반 재킷(사진=유어썸머)
싱어송라이터 오늘의 라디오가 신곡을 발표했다.

오늘의 라디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경포대’를 발표했다. 지난해 ‘난 네가 좋아’ 발매 이후 1년 만이다.

오늘의 라디오는 신곡 ‘경포대’에 대해 “더운 여름날, 휴가는커녕 휴식조차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무슨 선물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만든 ‘대리 휴가송’이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라디오는 지난 2014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홍대 김광석’으로 불리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경포대’의 작사, 작곡은 물론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해 녹음하며 진정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늘의 라디오는 클럽 공연 및 페스티벌 무대 위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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