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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부터 엑소 찬열까지...가요계 끝없는 '불법 다운로드' 논란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윤예진 기자  yoooon@,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배국남 닷컴)
(사진=로꼬 인스타그램, 윤예진 기자 yoooon@,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배국남 닷컴)

가요계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가수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켓몬스터 골드' 게임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포켓몬스터 골드'는 게임기 닌텐도를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로꼬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로꼬는 즉각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곧바로 사과문과 게임기 구입 인증샷을 게재해 사과를 전했다. 이에 가요계의 역대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16일 엑소 멤버 찬열 역시 인스타그램에 같은 게임의 캡처를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찬열은 즉각 해당 캡처를 사과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사과문에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찬열은 처음 사과문과 함께 게시했던 자신의 사진을 내리고 문장을 수정하는 등 곤욕을 치렀다.

트와이스 나연 역시 불법 다운로드 문제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월 트와이스 나연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연의 곡을 추천하는 글을 게시했지만 불법 음원을 사용한 캡처를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나연은 즉각 정식 음원 사이트의 음원 캡처와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를 전했다.

가수 김장훈은 불법 다운로드 문제로 인해 법정 조사를 받는 등 다른 연예인들보다 큰 논란을 겪었다. 그는 지난 2015년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였고, 보수 시민단체는 김장훈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까지 했다. 그는 "불법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무지도 죄라고 생각한다"고 공식 사과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저작권 문제에 가장 예민해야 할 가수들이 이러한 불법 다운로드 행위를 저지른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실수를 지나치게 비난한다는 주장 역시 나오고 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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