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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유산' IT강국, 우린 DNA 부터 달랐다…역사속 과학 문명 조명(종합)

▲(출처=KBS)
▲(출처=KBS)

IT강국 대한민국의 역사적 배경을 추적한다.

KBS 1TV 'KBS스페셜-위대한유산' (이하 '위대한유산')이 한국인의 과학 DNA를 집중 조명한다.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과 프리젠터 배우 이순재는 "우리에게 이런 과학적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위대한유산'은 우리 역사 속 과학을 조명한다. 1부 '수학 조선', 2부 '세계가 탐낸 조선의 의학, 동의보감', 3부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4부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로 구성된다.

CG와 재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사실적이고 흥미로운 분석으로 우리 고유의 과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 연출을 맡은 김정희 PD는 "과학 역사 모두 어려운 소재인데 두 개가 결합된 다큐멘터리"라면서도 "우리가 몰랐던 선조들의 과학기술을 알기 쉽게 시청자들에게 설명하자고 해서 특수 영상 작업도 많이 했고, 재연도 많이 했다. 또한 글로벌한 관점에서 제작하려 했다"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기존의 역사 다큐멘터리와 달리 '위대한 유산'은 해외 석학들이 평가하는 우리의 과학에 대해서도 전한다. 국수주의 적인 관점을 벗어나 글로벌한 관점에서 우리의 성취가 어떤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여주겠다는 것. '동의보감', 혼천시계 등 문화재에 대한 평가를 전하면서 우리 과학의 가치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출처=KBS)
▲(출처=KBS)

프리젠터 이순재는 '위대한 유산'이 조명할 우리 역사 속 과학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순재는 "이런 위대한 과학적 창조가 있었구나 싶었고, 이 부분을 발굴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으로도 과학적 능력, 역사 등을 계속해서 발굴해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저음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쉽게 생각했다"며 "최불암 씨처럼 밥 먹는거 생각했지만 특수 촬영하느라 고생했다"면서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고생한 보람은 있을거라 생각했다. 조건이 맞다면 다음 시즌에 또 할 생각"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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