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위대한유산' 이순재가 프리젠터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이순재는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1TV 'KBS스페셜-위대한유산' (이하 '위대한유산')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땐 쉽게 생각했다"며 "그런데 힘들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최불암처럼 밥 먹는거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녹화 시간이 길었다. 이것 저것 찍는게 많았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고생한 보람은 있을거라 생각했다"며 "다른 시즌이 만들어졌을 때, 조건이 맞고 시간이 허락되면 또 할 생각"이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위대한유산'은 우리 역사 속 과학을 조명한다. 1부 '수학 조선', 2부 '세계가 탐낸 조선의 의학, 동의보감', 3부 '조선 천문학, 하늘을 개작하라', 4부 '혼천시계, 조선의 시간을 잡아라'로 구성된다.
CG와 재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사실적이고 흥미로운 분석으로 우리 고유의 과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위대한 유산'은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