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화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11%보다 1.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방송 이후 줄곧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던 ‘함부로 애틋하게’가 마침내 상승가도로 접어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반면 SBS ‘원티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가 첫 방송을 시작한 여파일까. 이날 방송된 ‘원티드’는 지난주 7.7%보다 2.3%P 하락한 수치인 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W-두 개의 세계’는 8.6%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수목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