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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난 무죄"vs경찰 "강간 미수 인정"…검찰 수사 주목(종합)

▲유상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상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된 유상무가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면서 유상무 측이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제 검찰조사 결과에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상무에게 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해 22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앞서 지난 5월 31일 유상무에 대한 소환 조사는 물론 CCTV 분석 등 2개월 동안 해당 사건을 조사했다. 또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대질 신문도 진행했다.

기소의견 송치 소식이 알려지자 유상무 소속사 측은 "납득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판단한다"며 "무죄를 추정하고 있으며, 더욱 면밀한 검찰 조사가 이뤄진다면 진실은 명명백백 밝혀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드러냈다.

유상무 측은 "유상무 씨 피의 사실에 대한 혐의 없음을 입증할 여러 정황과 추가 증거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확보하고 있음에도 상대 여성분에 대한 예의와 사건 본질에서 벗어난 2차적 논란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속 연예인이 악의적 피해 당사자가 되는 것 역시 결코 좌시하지 않을 방침이며 그 어떠한 불순한 목적과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5월 18일 고소인 A 씨는 "유상무가 강제로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피소 소식이 알려지자 유상무는 "신고자는 여자친구이며 술자리에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곧바로 A 씨가 "여자친구가 아니다"고 밝히면서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A 씨가 아닌 다른 여성이 "내가 유상무의 여자친구 였다"면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유상무 피소 사건은 진흙탕 양상을 보였다.

이에 유상무 측은 별다른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그렇지만 피소 이후 일관되게 "합의하에 관계를 시도한 것"이라고 진술하며 무혐의를 주장해왔다.

경찰 수사결과에도 유상무 측이 무죄를 주장하면서, 향후 검찰 조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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