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원(왼쪽), 고영빈(사진=태양씨앤엘)
더원의 소속사 태양씨앤엘은 최근 래퍼 고영빈(활동명 Mr. Boombox. 26)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개그맨 출신 정종철과 함께 비트파이터라는 그룹으로 활동 중인 고영빈은 앞서 ‘쇼미더머니’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MBC ‘능력자들’, JTBC ‘힙합의 민족’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영빈은 아시아 비트박스 배틀 챔피언으로 비트박스는 물론 랩과 노래 실력 모두 뛰어나다”고 귀띔했다. 또한 더원은 “엔터 사업부의 프로듀서로서 가능성 있는 후배와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쁘다. 음악적 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원은 오는 8월 27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대구 등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영빈은 더원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더원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