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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뷰티풀마인드’, 시청률 하락 계속…자체 최저 시청률

(사진=KBS2 '뷰티풀마인드' 방송화면)
(사진=KBS2 '뷰티풀마인드' 방송화면)
조기 종영을 앞둔 드라마 ‘뷰티풀마인드’가 또 다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2 ‘뷰티풀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은 전국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나타낸 시청률 3.9%보다 1.1%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그동안 ‘뷰티풀마인드’는 3~4%대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며 고전했다. 당초 편성보다 2회 축소된 14부작으로 조기종영하게 됐으나 여전히 시청률 하락세를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오(장혁 분)가 계진성(박소담 분)의 생체 폐 이식 수술에 기증자로 나서 모두를 놀랬다. 더욱이 생체 폐 이식 수술은 기증자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수술인 만큼, 마지막 회에서 이영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낳는다.

한편, ‘뷰티풀마인드’ 후속으로는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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