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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조보아♥강지환 키스 불구 시청률 주춤 ‘10.7%’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
드라마 ‘몬스터’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전국기준 10.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주 방송이 나타낸 11.3%에서 0.6P가량 하락한 수치. 그러나 ‘몬스터’는 10%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SBS ‘닥터스’를 위협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신영(조보아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에게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신영은 강기탄, 오수연(성유리 분), 도건우(박기웅 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강기탄에게 입을 맞추며 “다른 여자 보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오수연을 돌아보며 “강기탄은 이제 내 것이니 너는 꼬리치지 말라”고 말해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한편,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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