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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사기동대’ 오늘(6일) 최종회 “마지막까지 반전 이어질 것”

(사진=OCN '38사기동대')
(사진=OCN '38사기동대')
‘38사기동대’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6일 방송되는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 최종회에서는 38사기동대가 펼치는 마지막 작전의 결말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5일 방송에서 38사기동대는 조직 내 배신자의 존재를 알아차린 상황. 장학주(허재호 분)과 마진석(오대환 분)이 알고 보니 배신자였고 최철우(이호재 분) 회장의 심복이 된 듯한 모습을 보였던 안국장(조우진 분)은 천갑수(안내상 분)를 위해 일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 말미에는 왕회장을 만나는 안국장의 모습이 공개됐다. 마석동 재개발권을 원한다면 사업가로서의 결단을 내리라는 것. 양정도(서인국 분)를 배신하라는 안국장의 설득에 왕회장(이덕화 분)은 양정도와 인연을 끊을 것을 선언해 결말을 더욱 더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마지막 회와 관련 “그동안 38 사기동대가 속속들이 천갑수와 최철우에게 반격을 당한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한방을 날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반전이 이어져 결말을 쉽게 예상할 수 없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해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6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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