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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아들 재하 "나이 들수록 씀씀이 큰 엄마, 노후 책임 부담스러워"(속풀이쇼동치미)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속풀이쇼동치미' 임주리 아들 재하(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임주리 아들 재하(사진제공=MBN)
나이 66세 가수 임주리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 재하에 노후를 책임질 것을 강요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아들은 엄마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속풀이쇼동치미' 임주리 아들 재하(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임주리 아들 재하(사진제공=MBN)
이날 방송에서 임주리는 아들 재하를 향한 기대를 고백한다. 그는 “아들에게 꿀성대 무상 증여해준 것도 모자라 데뷔 앨범까지 내줬는데 제 노후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라며 천재적인 DNA를 아들에게 물려줬으니 내 노후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다.

한편 임주리 아들 재하는 씀씀이가 큰 엄마의 일상을 밝히며 “엄마는 갈수록 카드 할부만 늘어간다. 이제는 제 카드까지 눈독 들일까 봐 수입 공개는 아직 안 하고 있다”라며 엄마의 노후를 책임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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