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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 이용하지마”…홍석천, 소속사 관계자 사칭에 경고

(▲홍석천(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홍석천(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방송인 홍석천이 소속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남겼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당황스러운 문자가 많이 온다. 제가 ‘풍문쇼’에서 같이 방송했던 이희진과 ‘쿡방’을 할 거라는 등, 소속사 운운하는 영상을 오늘 확인했다. 이는 절대 사실무근임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쿡방) 제안은 받았지만 정확히 거절했다. 마치 소속사(관계자)처럼 얘기하는 듯 한데 나는 혼자서 20년 동안 일하고 있다”고 알리며 “나와의 친분이나 사진 등을 여기저기서 악용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지 않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홍석천을 끝으로 “사칭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피해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문자해서 물어 봐야지”라고 마무리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홍석천은 한 온라인 사이트의 캡처 화면을 게재했다. 사이트 주소는 정확하게 판별할 수 없지만 홍석천의 사진과 함께 ‘미라클 쿡(쿡방)’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홍석천은 광고된 쿡방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은 것.

한편, 홍석천은 요식업에 종사하면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KBS1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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