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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경복궁 서촌 일본 가정식 달인 소개 ‘염장 다시마 활용’

▲생활의달인 일본 가정식 달인(사진=SBS)
▲생활의달인 일본 가정식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경복궁 서촌에서 한 일본 가정식 집을 운영 중인 남방식 치킨가스의 달인이 소개됐다.

8일 밤 9시부터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남방식 치킨가스의 달인 미츠다 유미(39)씨가 소개돼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치킨가스 달인은 콩비지를 이용한 닭가슴살을 선보이며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진다"며 치킨가스 속 닭고기를 콩비지 속에 재워 두었다가 사용함을 밝혔다.

또한 달인은 검은 소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며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요리의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중요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 곳의 밥물 역시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밥을 앉히는 과정에서 쌀을 물로만 여러번 헹구고 염장 다시마를 넣었다.

염장 다시마는 다시마를 삶아 얇게 썰어 술, 미림, 간장 등을 활용해 양념하고 햇빛에 말려 수분을 증발시킨 후 만들어진 다시마에 소금을 버무려 완성하는 것으로 이 과정은 대략 이틀이 소요됐다. 달인은 이 염장 다시마를 밥에 넣어 활용해 달인 만의 밥을 완성해 손님에게 대접했다.

일본 가정식 달인은 "5년 전에는 한국에서 요리로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을지 생각도 못 했다"며 달인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과 함께 한국인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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