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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오늘(11일) 5분 더 본다…tvN 측 "풍성한 스토리"

'굿와이프'가 풍성한 이야기를 위해 오늘(11일) 방송 시간을 5분 늘렸다.

tvN 관계자는 12일 오전 비즈엔터에 "이날 방송될 '굿와이프' 11회는 평소보다 5분 빠른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회차라서 편집하는데 여유를 두고, 방송 시간을 5분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1회만 일회적으로 5분 늘린 것 뿐, 앞으로 남은 방송까지 계속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는 편성의 묘를 통해 드라마를 시청하는 이들에게 좀 더 풍성한 스토리를 선보이겠다는 의도로, 과거 '시그널' 9화 역시 5분 앞당겨 방송된 바 있다.

한편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이후 일을 그만 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소속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이나, 12일은 5분 빠른 오후 8시 25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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