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의 오토바이 도전기가 그려졌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풍용 오토바이 연습 못 탐 무서워"라는 말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헬맷을 쓰고 오토바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임지연은 오토바이를 타고 멀리부터 달려와 잠깐 멈춘 후, 다시 방향을 돌려 사라지고 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두려움에 도전하는 임지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지연은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탈북녀 김미풍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