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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측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확정, 규현 대타로 31일 녹화"

▲양세형(사진=JTBC)
▲양세형(사진=JTBC)

개그맨 양세형이 MBC '라디오스타' 규현의 공백을 채울 스페셜 MC로 나선다.

29일 오후 양세형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오는 31일 '라디오스타' 녹화에 양세형이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성대 결절로 잠깐 휴식기를 보내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것으로 오는 31일 녹화에만 참여한다.

그는 현재 '무한도전'에도 고정 멤버 못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는 만큼,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줄 예능감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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