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청춘시대' 멤버들의 깜짝 모임이 공개됐다.
31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악의 하루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청춘시대 영원하라 퐈이야"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는 JTBC '청춘시대' 다섯 주인공의 모습이 보인다. 다섯 사람은 한예리 주연의 영화 '최악의 하루'를 위해 다시 뭉치는 끈끈한 의리를 뽐냈다. 한예리를 중심으로 모여있는 다섯 여자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청춘시대'는 지난 27일 12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청춘시대'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류화영은 '청춘시대'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