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르미 그린 달빛' 이준혁 곽동연(사진=곽동연 인스타그램)
'구르미 그린 달빛' 곽동연이 이준혁과의 촬영 일상을 전했다.
31일 오전 배우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스승님. 시청률이 24프로 더 오르길 바라며 동방쌍룡 24수를 연마해 보겠습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장내관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혁의 재미있는 표정과 김병연 역으로 등장하는 곽동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닐슨코리아 기준 16.4%의 시청률을 보이며 MBC '몬스터',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제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