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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버버리 뮤즈 입증…英 컬렉션 참석 위해 출국

▲전도연(출처=버버리 제공)
▲전도연(출처=버버리 제공)

전도연이 영국에서 열리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 컬렉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전도연은 19일 오후 7시 30분(영국 현지시간)에 열리는 런던 패션 위크 버버리 컬렉션 참석을 위해 오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전도연은 2012년부터 꾸준하게 버버리의 러브콜을 받고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특히 2013년 봄 여름 컬렉션에선 빼어난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독특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시에나 밀러와 함께 사진은 최근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또 지난해 버버리가 서울 플래그십 런칭 행사를 진행했을 때에도 전도연은 초청받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전도연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소화했다.

한편 전도연은 최근 tvN '굿와이프'를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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