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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출연진, 순위 가리기 대신 일대일…재방송 OTT 티빙

▲'1등들' 라인업(사진제공=MBC)
▲'1등들' 라인업(사진제공=MBC)

'1등들' 출연진이 순위를 가리는 줄세우기전 말고, 1대1 라이벌 매치를 치른다. 재방송은 OTT 웨이브, 티빙에서 볼 수 있다.

22일 '1등들'에서는 단 한 번의 무대로 '맞짱전' 진출과 탈락이 결정되는 극한의 룰이 적용된다. MC 이민정은 "두 가수가 대결해 득표수가 많은 단 한 명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한 1등은 부전승 혜택을 받는다"고 발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이후 '고막들'이 직접 편성한 대진표가 공개되자 손승연, 이예준, 허각, 울랄라세션, 이예지, 박창근, 김기태, 백청강, 박지민, 안성훈 등 출연진 사이에서는 "잔인하다"는 탄식이 터져 나온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갑상선 질환으로 3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박지민이 독기를 품고 무대에 오른다. 박지민은 지난 무대 이후 "왜 저렇게 노래하느냐", "예전 같지 않다"는 대중의 혹평에 가슴앓이했던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가수는 무대로 증명해야 한다"며 매일 10시간 이상의 연습을 강행하는 등 사활을 건 준비 과정을 거쳤음을 밝힌다.

박지민의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지켜보던 다른 출연진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리액션을 쏟아냈고, 심사위원 백지영과 가수 허각은 하염없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게스트로 참여한 배우 허성태는 노래에 맞춰 리듬을 타다 돌연 눈물을 보이는 '오열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치열한 견제와 압박감을 뚫고 기적 같은 반전 드라마를 쓴 주인공의 등장도 예고됐다. 예상을 뒤엎는 결과에 당사자는 폭풍 오열하며 감격을 드러냈고, 동료 가수들 역시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MBC '1등들'은 2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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