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김준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사진=김준수 인스타그램)
EXID 하니와의 결별 사실을 인정한 JYJ 김준수의 최근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김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카야 뽀뽀"라며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뮤지컬 작품에서의 헤어스타일을 한 상태로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는 첫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활동 중이다. 이 뮤지컬에는 김준수를 비롯해 박은태, 최재웅, 홍서영, 김태한, 구원영, 진태화 등이 출연하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0월 29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