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오솔미가 능력자 면모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을을 맞아 수련회를 떠나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의 멤버로 새롭게 합류한 오솔미는 "보디빌더 자격증과 생활 체육 지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헬스를 알려줄 수도 있고 헬스장을 운영할 수도 있는 자격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보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가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밝히며 "동력 수상 레저 조종 면허증, 이미지 컨설턴트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