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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측 “지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일정 조율 중”

▲지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지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지수가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은 가운데, ‘판타스틱’ 측이 지수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14일 “지수의 건강 회복과 쾌유가 최우선”이라며 “극 중 비중이 많은 만큼 걱정이 되지만 지수의 복귀까지 극 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지혜를 모으고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날 지수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수가 최근 원인 모를 다리 통증에 시달리던 중 정밀 검사를 받았고 급성 골수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난 13일 수술을 받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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