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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이항나, 이태성과 결혼사진 확인 '당황'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 박민지)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 박민지)

‘다시 시작해’ 이항나가 전노민과 찍은 결혼사진을 보고 당황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82회에서는 나영자(박민지 분)가 이태성(전노민 분)의 사주를 받고 송지숙(이항나 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자는 이태성의 부탁을 받고 송지숙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들어온 송지숙은 나영자를 보고 반가워했다. 그는 “어떻게 여기 왔냐”라며 그의 손을 잡았다.

이후 나영자는 이태성에게 받은 서류 봉투를 송지숙에게 건냈다. 송지숙은 받은 서류를 확인했다. 내용물은 송지숙과 이태성의 결혼사진이었다.

송지숙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병철(윤주상 분)이 들어왔다. 강병철은 나영자에게 “어떤일로 왔냐”라고 물었다. 나영자는 당황한 송지숙의 모습을 보고 서류 얘기를 하지 않았다. 이에 위기를 벗어난 송지숙은 안도의 한 숨을 몰아 쉬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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