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사진제공=KBS2)
22일 KBS2 ‘사당귀’에서는 롯데호텔 전체 체인을 총괄하는 김송기 셰프 상무가 출연했다.
김송기 셰프는 20개국 정상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7개월간 경주의 식자재를 찾아다닌 노력을 밝히며, 갈비찜과 곤달비 비빔밥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한식 한 상을 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어메이징, 인크레더블”을 연발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감동도 잠시, 박명수의 관심은 곧바로 ‘동생’ 지드래곤에게 향했다. 박명수는 “그날 지디는 식사를 했느냐”며 돌발 질문을 던졌고, 김 상무가 “예약자 등록을 안 하셔서 식사를 못 하셨다”고 답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지디는 공복으로 집에 갔겠네”라며 안타까워하더니, 급기야 “지디가 노래만 부르고 배고프게 귀가했다. 정부에서 이 부분을 꼭 체크해주길 바란다”고 공식 요청까지 덧붙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