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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오승준 교수가 전하는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모든 것

▲'명의' (사진제공=EBS1 )
▲'명의' (사진제공=EBS1 )
'명의' 오승준 교수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1일 방송되는 EBS '명의-고지혈증 약, 꼭 먹어야 하나요?’ 편에서는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본다.

고지혈증은 60대 이상 2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하지만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은 10명 중 7명 이상이 환자군에 속할 정도로 유병률이 높다.

▲'명의' (사진제공=EBS1 )
▲'명의' (사진제공=EBS1 )
실제로 약 복용을 거부하고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던 60대 여성이 수치 조절에 실패하거나, 수치가 높음을 인지하고도 방치했던 40대 남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시술을 받는 등 방치의 대가는 가혹하다. 고지혈증은 혈관이 완전히 막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까지 전조증상이 없기 때문에 첫 증상이 곧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명의' (사진제공=EBS1 )
▲'명의' (사진제공=EBS1 )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치료 목표도 달라진다.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130mg/dL 미만으로 관리하면 되지만, 당뇨와 고혈압을 동반한 환자는 70mg/dL 미만으로 엄격히 낮춰야 한다. 통계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 10명 중 7명이 당뇨를, 4명 이상이 ‘3고’를 모두 앓고 있어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강력한 수치 제어가 필수적이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당뇨병 유발 등 약물 부작용에 대해 명의는 질환 방치로 얻는 실(失)이 훨씬 크다고 조언한다. 오 교수는 본인 스스로도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인 환자임을 밝히며, 목표 수치에 도달하더라도 혈관 건강 유지를 위해 평생 약을 복용하며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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