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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문경 한우&약돌 돼지→찹쌀떡 먹방…황재균 "재혼 꼭 하고파"

▲'전현무계획3' 문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 문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가 문경을 방문해 한우와 약돌 돼지, 찹쌀떡 맛집 제과를 찾아 먹방 토크를 펼쳤다.

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문경 편에서는 황재균이 한우&약돌 돼지와 찹쌀떡을 맛보며 재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세 사람은 경상북도 문경의 ‘찐’ 맛집으로 알려진 중식당을 찾아 나섰다. 시작부터 한적한 시골 풍경에 취한 전현무는 “난 시골에서 못 산다”며 도시 사랑을 외친 반면 곽튜브는 “시골 살고 싶다”며 상반된 가치관을 드러냈다. 이에 기혼(황재균)과 미혼의 차이를 논하던 전현무는 돌연 황재균을 향해 “재균이는 또 만나야 한다”며 느닷없는 ‘재혼 토크’를 가동해 황재균을 당황케 했다.

이들은 화교 중식당 두 곳에서 연달아 섭외를 거절당했다. 전현무는 이를 “황재균을 위한 예능 수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플랜C’로 선택한 문경의 전설적인 찹쌀떡을 영접했다. 20시간 만에 첫 끼를 먹은 황재균은 “진짜 맛있다”며 폭풍 흡입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현무계획3' 문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 문경(사진출처==MBN·채널S)
또 세 사람은 정육점과 상차림 식당이 함께 있는 ‘먹자 골목’으로 향했다. 이들은 정육점에서 질 좋은 ‘투뿔’ 한우와 약돌 사료를 먹인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구매한 뒤 상차림 식당으로 들어가 고기를 구웠다. 한우 토시살과 꽃갈비살을 맛보며 한우 파티와 약돌 돼지고기를 맛본 황재균은 “여긴 고기 질이 진짜 좋다”며 연신 감탄했다.

곽튜브는 황재균의 은퇴 이유를 물었고 황재균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악력’ 테스트를 위해 ‘사과 쪼개기’에도 도전했다. 먼저 나선 곽튜브는 “매일 아기를 5시간씩 안고 있어서 가능할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눈물 난다. 우리 태산이(곽튜브 아들 태명)!”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는 “여기서 얘기해줘~”라며 자연스럽게 재혼 토크의 물꼬를 텄다. 황재균은 “재혼하고 싶다. 제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기 생기면 무조건 야구를 시킬 것”이라며 “솔직히 현무 형보다 내가 더 빨리 결혼할 것 같다”라고 전현무를 자극했다. 두 사람은 이상형도 솔직하게 밝힌다. 황재균은 “키가 컸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놓고, 전현무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라며 상반된 취향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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