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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고양이 안주와 셀프 사진→건강검진 풀코스

▲'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고양이 안주(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고양이 안주(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안재현이 고양이 안주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과 13년째 동거 중인 고양이 안주의 생애 첫 셀프 가족사진 촬영 현장과 긴장감 넘치는 건강검진 날이 공개됐다.

먼저 안재현은 집에서 대충 찍던 사진 대신 제대로 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찾는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친구는 멋쟁이 커플 안경을 쓰고 모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모델 경력 18년 차의 노하우도 안주 앞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 안재현은 안주의 시선을 끌기 위해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하는가 하면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 될 만큼 고군분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고양이 안주(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안재현, 고양이 안주(사진=MBC)
사진 촬영을 마치고 안재현은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60~70대에 접어든 13살 안주를 위해 정기 건강검진에 나섰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이 있었다”며 안주를 향한 애틋한 걱정을 내비쳤다.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안재현은 대기실 의자에 앉지도 못한 채 진료실 쪽을 서성이며 불안해했다. 특히 진료실 안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그는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수많은 반려인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철저히 다이어트를 해온 안주의 건강 상태가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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