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페이스북)
홍상수 감독이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제64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5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열린 폐막식에서 홍 감독은 국제경쟁 부문에서 감독상에 해당하는 은조개상을 받았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김주혁, 이유영은 23일 열린 레드카펫 행사와 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작품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은 화가인 영수(김주혁 분)와 여자친구 민정(이유영 분)의 다툼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는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제다. 대상은 황금조개상은 중국의 펑사오걍(馮小剛) 감독의 ‘아부시반금련’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