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에서 고강용 아나운서가 '퇴근후N' 방화동 생쭈꾸미 숯불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19일 '오늘N'의 '퇴근후N'에서는 본격적인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쭈꾸미의 정수를 소개한다.
'오늘N' 고강용 아나운서가 방문한 곳은 이준호(48) 씨가 28년째 운영 중인 생주꾸미 전문점이다. 이곳의 주꾸미는 쟁반에 강력하게 밀착될 정도로 남다른 선도와 활력을 자랑하며, 이를 화력 좋은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월 산란기를 맞이한 주꾸미는 머릿속에 알이 가득 차 있어 미식가들 사이에서 필수로 꼽히는 별미다. 익었을 때 마치 하얀 쌀밥이 피어난 듯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알은 특유의 고소하고 차진 맛 덕분에 단골들로부터 '자연산 초밥'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생주꾸미 본연의 맛을 살린 구이 외에도 제철 참나물과 고소한 참기름을 곁들인 '참참 듀오' 조합이 소개되어 입안 가득 봄의 풍미를 전한다. 또한, 캡사이신을 배제하고 오직 고춧가루와 비법 재료로만 맛을 낸 양념 주꾸미는 1단계부터 20단계까지 세밀하게 나뉜 매운맛 시스템으로 기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날 방송에서 고강용 아나운서는 신입다운 패기와 생동감 넘치는 먹방을 선보이며,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천연 피로회복제와 같은 주꾸미의 매력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고강용 아나운서의 퇴근길 여정은 19일 저녁 6시 5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